[DOCZIP ANALYTICS] 닥집 데이터로 알아보는 6월 월간 부동산 정보, 부동산 트렌드

DOCZIP ANALYTICS란?

부동산은 가장 비싼 쇼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말처럼 부동산 거래 시 큰 금액이 오가는 탓에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작은 변동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손쉽게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대체로 2~3개월 전 정보를 담은 후행 지표로 현재와는 맞지 않는 정보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환경에서 최신 부동산 정보를 쉽게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DOCZIP ANALYTICS에서는 현재 서비스 중인 부동산 서비스, 닥집의 데이터를 토대로

매주 변화하는 전국의 부동산 콘텐츠, 데이터를 포함한 부동산 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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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의 부동산 관심도는 어땠을까요?

[6월 월간 닥집 서비스 신규 이용 수]

 

 

닥집 서비스 사용률은 4월에 큰 폭으로 감소한 이후 해당 수치를 유지 중입니다.
6월 월간 사용량 중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의 점유율이 67.24%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에는 이하의 이슈들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7개월만에 전국의 집값 상승 전환
- 부동산 거래 절벽 지속, 전년 대비 5월 거래량 30% 감소
- 대출 규제 완화, 세제 개편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출처-
SBS 뉴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22773&plink=ORI&cooper=NAVER

뉴스핌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715000440

딜라이트 플러스 : https://dealsite.co.kr/articles/1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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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 부동산 관심도는 어땠을까요?

[시/도 지역별 6월 월간 닥집 신규 이용 수]

 

 

가장 큰 수치의 지표를 보여주는 지역은 수도권에 해당되는 서울과 경기였습니다.
서울특별시는 약 40%의 점유율을 보여주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기도 또한 약 23%의 점유율로 서울특별시의 바로 뒤에 위치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앞서 말씀드린 부동산 거래 절벽 지속 등의

사유로 인해 수도권에 관심이 집중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앞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추진되는 만큼

보다 길게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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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이 집중된 수도권 지역은 어디였을까요?

[수도권 지역별 6월 월간 닥집 등기부 신규 열람 수]

 

 

6월 월간 가장 관심이 많았던 수도권의 지역은 강남구였습니다.
강남구는 총 380건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마포구가 355건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순위 10위권 내에 7지역이 서울특별시에 속해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김포시, 화성시가 순위권으로 들어온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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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닥집 데이터로 알아보는 6월 월간부동산 트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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